이메일 마케팅 할 때 | 조심해야 할 점

 

이메일 마케팅 주의사항 

이메일 마케팅 할 때 조심해야 할 점


1. 스팸메일은 보내서는 안 된다


- 광고 이메일을 보내려면 수신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전동의 없는 이메일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무료 자료나 무료 샘플을 통해 수집하고, 동의를 받은 고객 이메일 정보로만 이메일 마케팅을 해야한다. 

2. 이메일을 자동화한다 


- 재피어(zapier), 메일침프(mailchimp) 등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상업적 이메일 광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첫날 환영 이메일을 시작으로,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보내고, 

마지막에는 상담 예약 전화 또는 세미나 참가를 하도록 유도하는 메일을 자동적으로 보내도록 만들어야 한다. 

3. 정기적으로 이메일을 보낸다 


- 내가 보낸 메일을 잘 읽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고객이 우연히 이메일 함을 정리하거나 업무상 이메일을 확인할 때, 호기심으로 우리 메일을 확인한다면, 얼마든지 고객을 다시 우리의 메시지에 동참시킬 수 있다. 

4. 우리는 사람임을 기억해야 한다


- 수천 명에게 보내더라도 마치 단 한 사람에게 보내는 것처럼 쓰고, 반드시 그 사람의 이름으로 보내야 한다. 수백, 수천 명에게 대량으로 보낸 것 같은 메시지에 반응하는 고객은 없다. 

5. 이메일에 가치를 부여한다


- 판매만을 목적으로 이메일을 보낸다면, 우리의 이메일은 무시되거나 스팸으로 분류될 수 있다. 세 번 정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성 메일을 보내고, 한 번 정도 구매를 권유하거나 컨설팅 등에 참여를 유도하는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비율상 적절하다. 



양질의 콘텐츠로 승부한다


- 이메일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카피라이팅이다. 고객의 눈길을 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의 이메일을 읽지 않았을 때 얻게 되는 손해나 고통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런 카피는 수많은 이메일 속에 여러분의 이메일에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1. 수신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말한다


- 문제를 방치할 때 초래될 결과를 먼저 말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에 대한 답을 제공하기만 하면 된다. 당신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수신자가 직면한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확실한 솔루션을 주는가? 

고객의 문제를 세밀하게 나누어 언급할수록 여러분의 이메일이 읽힐 가능성은 높아진다. 


2. 첫 문장의 목적


- 첫 문장의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첫 문장에 고객의 문제를 말하고, 두 번째 문장에서 풀어나가고, 글 마지막에는 구체적인 방법을 적어야 한다. 글을 끝까지 읽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읽는 이의 관심을 낚아채고, 서신 작성자(회사나 개인)의 신용을 구축해야 한다. 


3. 추신의 힘 


- 많은 연구에 따르면, 추신은 영업 메시지에서 두 번째로 많이 읽히는 부분이다. (첫 번째로 많이 읽히는 것은 첫 문장) 수신자가 행동으로 옮겼으면 하는 부분을 추신에서 반복해야 한다.

 한 편의 이메일 마케팅은 좋은 출발이지만, 세 편을 연달아 보내면 훨씬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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