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는 하면 할수록 글이 좋아진다 |방법 3가지

좋은 글이 되도록 제대로 퇴고하는 스킬

 

퇴고 하는 방법 

글의 질은 '퇴고'로 정해진다 


- 처음부터 완벽한 글, 완벽한 문장을 쓸 수는 없다. 문장을 쓰다가 어떤 한 부분에서 막혀서 시간만 무한정 흘려 보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문장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더 오래 걸린다. 

하지만 완벽한 문장이 단번에 완성되는 일은 거의 없다. 문장의 질은 '퇴고'를 할 때 높아진다. 게다가 퇴고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몇 번이고 계속해야 한다. 훌륭한 글을 쓰는 사람은, 퇴고를 거듭할수록 문장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짧은 SNS 글을 쓰더라도, 블로그 글 같은 장문을 쓰더라도 꼭 퇴고를 한 후에 업로드를 하자. 퇴고의 기본 마인드는 시점을 바꾸는 것이다. 


1. 교정자의 시점에서 읽는다 


- 교정자는 오탈자는 물론이고 논리의 정합성, 자료와 근거의 정확성 등을 작업하는 전문가다. 이것이 일반적인 퇴고의 이미지다. 특히 광고 메일, 보고서 등을 쓸 때는 교정자의 시각으로 반드시 오탈자와 팩트 확인을 하는 습관을 가진다. 


2. 독자의 시점에서 읽는다 


- 문장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려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원고를 쓰는 데 집중할 때는 아무래도 자기 위주로 문장을 쓰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단 문장을 쓴 후에 스스로 예상 독자가 되어서 다시 읽어보자. 

그러면 개선할 점이 눈에 띈다. 만약 예상 독자가 여러 층이라면 '이번에는 주부의 시선에서', '이번에는 청년의 시선에서' 등으로 나눠서 읽어본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각각의 시점에서 읽어서 무리가 없는지 확인 하는게 좋다. 


3. 환경을 바꿔서 읽는다 


- 읽는 환경을 바꿔보면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 된다. 의식적으로 환경을 바꿔서 문장을 읽으면, 새로운 시점에서 읽게 되고,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밤에 쓴 문장을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시 읽기, 워드로 쓴 문장을 A4용지에 출력해서 읽기, 컴퓨터에서 쓴 문장을 스마트폰으로 읽기, 서재에서 쓴 문장을 커피숍에서 읽기 등등 방법은 아주 많다. 

특히 오전에는 뇌의 잡념이 적기 때문에 문장을 다듬기에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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