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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어떤 걸 선택?
- 가장 좋은 것은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완전히 겹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접근해 보자.
1. 잘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일
- 단순히 '잘하는 것'만 한다면, 금방 지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경제적 안정이나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활용할 수도 있다.
선택지
- 잘하는 것을 활용해 돈을 벌고,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즐기기
- 잘하는 것을 더 흥미롭게 만들 방법 찾기 (새로운 방식 도입, 재미 요소 추가)
- 잘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기
2. 좋아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일
- 좋아하는 일을 잘하게 만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좋아하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면,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선택지
- 꾸준한 연습과 피드백을 통해 실력을 키우기
-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보완할 수 있는 강점을 찾기
-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연결할 방법 고민하기
3.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잘하지도 않는 일
- 이 경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가능성이 크다. 과감히 정리 한다!!
- 직업이나 업무에서 이런 일이 많다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 최소한 좋아하는 요소라도 포함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 불필요한 일을 줄이면, 더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가장 이상적인 목표
: 잘하면서도 좋아하는 일을 찾거나, 좋아하는 것을 잘하게 만들기
현실적인 접근 방법
1) 잘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일 -> 활용하되, 흥미를 붙이는 방법 고민
2) 좋아하지만 잘하지 않는 일 -> 노력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는지 분석
3)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는 일 -> 과감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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